주요 기업, 임직원 자녀 학교 입학하면 고가 선물 제공출산 장려금 통큰 1억…다자녀 부모 정년 걱정도 해결LG전자가 올해부터 초·중·고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구성원에게 전달하는 입학 축하 선물 선택지에 LG 그램 노트북 외 'LG 스탠바이미 2'를 추가했다고 11일 밝혔다. (LG전자 제공) 2025.2.11/뉴스1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2025년 부영그룹 시무식에서 출산 직원에게 출산장녀금을 전달하고 있다. 2025.2.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저출생삼성전자LG전자부영박기호 기자 LG전자, 인도 IPO 속도 조절…"전략적인 시점 검토"한층 강력해진 상법 개정안, 경제계 "또 뭐가 나올지…대선 앓이"관련 기사대한상의, 新기업가정신협의회 개최 "미래세대·인구변화 해결해야"하나금융 함영주 "2025년 예측·대응 어려운 해…'본연의 업' 강화할 때"젊은이들 줄고 대기업은 경력 선호…'50세 이상' 직원수, 20대 이하 제쳤다경실련 "5대 재벌 계열사 16년간 2.2배 증가…경제민주화 실종"'육아휴직 2년'에 승진도 쏜다…법령 뛰어넘는 재계 저출생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