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세아학교 처음 세워, 10년 넘게 무상 교육 진행아이티서 뿌린 씨앗, 졸업생 중 신입사원 채용까지 결실글로벌세아가 아이티에 세운 세아학교 (글로벌세아 제공) 여전히 최빈국 중 하나로 꼽히는 아이티. ⓒ AFP=뉴스1글로벌세아가 아이티에 세운 세아학교의 학생들의 모습. 다양한 교육을 무상으로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세아 제공) 2023년 열린 세아학교의 첫 졸업식에 참석한 김웅기 회장(가운데)이 학생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로벌세아 제공)아이티의 세아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글로벌세아 제공)관련 키워드글로벌세아이재상 기자 한국저작권위원회, 장애예술인 대상 저작권 교육 강화 업무협약미앤펫 캠페인, 조계사에서 렉처콘서트 형식으로 진행관련 기사글로벌세아 그룹 인디에프, 김한수 신임 대표이사 선임네 명의 여성 화가가 선보이는 '선'…S2A '유영하는 선' 전시세아베스틸지주, 1Q 영업익 180억 전년比 15%↓ "고부가 사업 강화"세아상역, 해외영업·자금 분야 상반기 채용 시작조이너스,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