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가정용 하이렉스 실외기 등 특화 설루션 LG전자, 에너지 효율 높인 친환경 칠러 등 전시
삼성전자 모델이 10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에서 하이브리드 가정용 히트펌프 EHS를 소개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 뉴스1
LG전자는 10~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엑스포 2025'에서 고객 맞춤형 고효율 냉난방공조(HVAC)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모델이 미국 전역의 다양한 기후를 고려한 ‘인버터 히트펌프’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5.2.10/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