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베어로보틱스 경영권 확보…"명확한 미래" 로봇 키운다

지분 추가인수 콜옵션 행사 총 51% 확보 2600억 투자
로봇 SW 플랫폼 통합…가정·산업·상업 전 분야 경쟁력 제고

베어로보틱스의 AI 자율주행 배송로봇 '서비플러스'(LG전자 제공). ⓒ 뉴스1
베어로보틱스의 AI 자율주행 배송로봇 '서비플러스'(LG전자 제공).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