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 모습. 2024.9.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김종윤 기자 오세훈, 하노이대 찾아 유학생 인재 유치 "두 팔 벌려 기다려"오세훈 "하노이 홍강, 상전벽해 한강처럼 엄청난 변화 시작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