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엣지업 크리에이터스’ 네트워킹 행사에 참석한 아주 직원(아주 제공)최동현 기자 최태원, '베트남 서열 1위'와 회동 "에너지·AI 사업 협력 논의"캐즘 비웃듯 인터배터리 덩치 더 커졌다…올 키워드 "중국·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