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조원태, 대한항공 아닌 아시아나 탔다…'화학적 결합' 속도

10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탑승해 LA 출국…"서비스 직접 점검"
16일 아시아나 계열 주총 후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 가속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2024.3.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2024.3.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인천공항 계류장 및 활주로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비행기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24.1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인천공항 계류장 및 활주로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비행기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24.1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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