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계류장 및 활주로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비행기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24.1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조원태이동희 기자 '통합 LCC'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17일부터 직원 티켓 공유러-우 종전 협상 속도…현대차, 러시아 시장 다시 진출하나관련 기사'퍼펙트 스톰'에 설 잊은 재계 총수들…장고 속 경영구상 몰두'조원태호' 통합 대한항공 2026년 10월 이륙…안전·조직 화합 박차'기업결합 완료' 대한항공·아시아나 임직원 격려금…똑같이 50%'아시아나 회장' 조원태 "통합은 서로가 서로에 스며드는 과정"[단독]'조원태호' 아시아나 1호조치는 '안전운항'…CSO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