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고스트패스'는 CES 2025에서 자신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생체정보만으로 인증과 결제까지 가능한 '온디바이스 생체인증 보안 설루션'을 선보였다.(삼성전자 제공)삼성전자는7~10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 C랩이 육성한 사내 벤처와 외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삼성전자 제공)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CES2025김재현 기자 내년부터 24시간 어린이집 지정 대상 확대…교육부, 보육사업 개정최교진 교육장관, 대학생단체 간담회…등록금 정책 논의관련 기사"물러설 곳 없다" 삼성·LG전자, CES 2026 맞대결 '3대 관전 포인트'中 로봇청소기, 덩치 더 커졌다…삼성·LG, '강력 보안'으로 승부수삼성전자, '유로컨슈머스 어워드' 무선 스틱 청소기 부문 수상시진핑 선물은 '샤오미 15 울트라'…李 "통신보안 되나" 농담'연결성' 앞세운 삼성 '사용자 맞춤' 강점 LG…149조 AI홈 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