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고스트패스'는 CES 2025에서 자신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생체정보만으로 인증과 결제까지 가능한 '온디바이스 생체인증 보안 설루션'을 선보였다.(삼성전자 제공)삼성전자는7~10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 C랩이 육성한 사내 벤처와 외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삼성전자 제공)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CES2025김재현 기자 교육부, AI 인재양성 추진단 첫 회의…AI 윤리·AI 거점대 육성 논의'사립대 등록금 규제 폐지' 축소보고 논란…교육부 "사전설명 없어 유감"관련 기사삼성전자, '유로컨슈머스 어워드' 무선 스틱 청소기 부문 수상시진핑 선물은 '샤오미 15 울트라'…李 "통신보안 되나" 농담'연결성' 앞세운 삼성 '사용자 맞춤' 강점 LG…149조 AI홈 승자는?삼성전자, 2025년형 TV·모니터에 생성형AI '퍼플렉시티' 탑재[위기의 한국TV]②성장 더딘 OLED 속타는데…中 프리미엄 맹추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