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린 LG전자 프리 부스 투어에서 취재진이 인캐빈 센싱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인캐빈 센싱 솔루션은 인공지능(AI)으로 외국어 교통 표지판을 실시간으로 번역해주고, 운전자의 시선과 표정을 분석해 졸음·실시간 심박수·안전벨트 착용 여부 등 안전 정보를 알려준다. 2025.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린 LG전자 프리 부스 투어에서 인테리어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식물생활가전 '틔운' 콘셉트 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2025.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CES2025LG전자박주평 기자 삼성전자-LG전자, 내달 바르셀로나서 디지털 사이니지 격돌구자은 LS 회장 "신입사원들, 젠지 강점 살려 변화의 주역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