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이달부터 공감지능 서빙 로봇 '클로이 서브봇'과 튀김요리용 로봇 '튀봇'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는 구독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6개월마다 자동 감지시스템 등 제품 상태 점검, 외관 파손 점검, 외관 클리닝 등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클로이 서브봇과 튀봇의 구독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월 구독료는 각각 66만 원, 140만 원으로 책정됐다. (LG전자 제공) 2024.7.1/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LG전자박주평 기자 라스베이거스 명소 '아토믹 골프'…LG 사이니지로 완성[CES현장]'가전은 LG' 세계서 통하네…美 유통채널 명당 차지[CES 현장]관련 기사"외국인 팔자"에 코스피 2500선 붕괴…코스닥도 1%대 하락[시황종합]'고금리·강달러' 우려에 외국인 자금 이탈…코스피 1%대 하락[장중시황]美 증시 휘청이자…코스피·코스닥도 약보합 출발[개장시황]삼성전자만 156조원…지난해 국내 증시 시총 250조원 증발'관세 폭탄' 트럼프 시대 열린다…재계 총수, 리스크 최소화 총력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