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스타트업 '딥아이'와 AI 비파괴 솔루션 개발…정확도 98%, 비용·시간↓中企·스타트업과 '스마트플랜트 2.0' 박차…AI·DX에 '동반성장' 더했다김기수 딥아이 대표가 'AI 비파괴검사(IRIS) 자동 평가 설루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설루션은 SK이노베이션과 지역 AI기업 딥아이(DEEP AI)가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SK이노베이션 제공)SK에너지 구성원이 SK이노베이션에서 자체개발한 설비자산관리 시스템 '오션허브'(OCEAN-H)를 활용해 회의를 하고 있다.(SK이노베이션 제공)관련 키워드SK이노베이션최동현 기자 LX그룹 '한지붕' 아래 뭉친다…첫 사옥 '광화문 시대' 개막아시아나항공, 임직원 1만여명 정보 유출…인트라넷 공격받아관련 기사SK케미칼·넥스트젠바이오, 신약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부산항만공사, 부산항 터미널 운영사 대상 '탈탄소 설명회' 개최교보문고, 농어촌 지역아동센터에 6000만 원 상당 도서 기증SK이노베이션 울산CLX, 협력사 근로환경 개선 상생행복센터 개소R&D 행정혁신 민관 머리맞대…"기획부터 평가 전주기 관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