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 소재 그루파마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한 이재용 회장이 메달 시상을 준비하는 모습(삼성전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이재용박주평 기자 과충전·전자파 완벽 검증…LG전자, EV충전 '유니콘'으로 키운다LG전자, 사이니지·EV충전기 키운다…2030년 BS본부 매출 '2배'관련 기사윤 "최고의 원전 파트너"…마르코스 "투자 받을 준비 됐다"(종합)이재용, 삼성전기 필리핀 사업장 방문…'전장' 기회선점 주문'100만원 훌쩍'…초고가 프리미엄 아웃도어 전성시대 온다SPC그룹 장남, 윤 대통령 체코 순방길 동행…K빵 유럽에 전파"이걸 왜 개발하게 됐죠" 물은 이재용…'AI 가전' 현장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