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전용 연결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 5관왕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콤 2024'에서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B2B상품기획그룹 이원주 그룹장(왼쪽)과 삼성전자 B2B통합오퍼링센터 B2B솔루션팀 박찬우 부사장이 어워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박주평 기자 LG, 성능·경제성 잡은 'K-엑사원' 공개····美·中 목표 모델 제쳤다"기업광고 맞아?" LG전자 'K판 입덕투어2', 매회 180만뷰 흥행관련 기사삼성이 키운 C랩 스타트업 15개사, 美 CES 혁신상 17개 싹쓸이"물러설 곳 없다" 삼성·LG전자, CES 2026 맞대결 '3대 관전 포인트'삼성전자, 84조 ADAS 시장 정조준…전장 발판 로봇까지 넘본다'와신상담' 2년, 삼성전자 반도체 위상 회복…파운드리까지 날개삼성전자, CES 2026 대규모 단독 전시…차별화된 AI 비전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