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 런 셍 칭다오시수의사회장와 중국어 통역을 맡은 양바롬 수의사(수의사회 제공) ⓒ 뉴스1신루이펑 동물병원 전경(ruipengpet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웨이 런 셍 칭다오수의사회장이 5월 31일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관련 키워드펫피플동물반려동물수의사동물병원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해마루재단-펫라이즈, ESG 실천·특수목적견 의료지원 나선다교도소서 버려진 모포, 보호소 동물들에게 따뜻한 겨울 선사관련 기사수의사, 또 다른 이름의 보호자였다…"검진 덕분에 마음의 준비"파양견 입양 후 국회의원 당선…"수선이는 우리 집 복덩이"반려견 관절수술, 꼭 해야 할까…권일 원장이 말하는 핵심 조언반려인·비반려인 모두 웃었다…중랑구의 생활밀착형 동물복지'안 된다던 자리'에서 자리매김…글로리동물병원 성장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