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항공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조원태 회장은 왼쪽으로 부터 세번째.(대한항공 제공)관련 키워드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금준혁 기자 이스타항공, LCC 첫 카자흐스탄 알마티 취항금호타이어 이노뷔VS73, 中 디자인어워드서 우수상 받아관련 기사고환율에 해운 웃고 항공 울고…HMM 영업익 500% '껑충'항공기 지상 정비시간 확보·가동률 관리 강화한다에어프레미아 '자본잠식·지각 운항' 심각…대명소노 인수 명분되나"내 배터리 5천㎃h인데 항공사 Wh기준만 안내"…승객들 '혼란'아시아나, 작년 매출 7조592억 '사상최대'…영업익 622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