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항공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조원태 회장은 왼쪽으로 부터 세번째.(대한항공 제공)관련 키워드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금준혁 기자 '티웨이'에서 '소노에어'로?…대명소노, 상표권 다수 출원"영풍 석포제련소 환경오염 현재 진행형…폐쇄 대선 공약으로"관련 기사조원태 "안전·서비스로 글로벌 항공사와 경쟁, 더 많은 이익 창출"아시아나항공, 美노선에 '마일리지 전용기' 투입…국내 최초막 내린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외국인 관광객 두 배 증가"30만명 줄었다" 위기의 제주관광…항공편 증편으로 부활할까대한항공 '프리미엄 이코노미' 신설…고급화 전략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