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현대차 장재훈 사장과 현대차 글로벌 COO 호세 무뇨스 사장이 뉴욕 오토쇼 현대차 전시관에서 세계 올해의 퍼포먼스카 수상을 기념하며 촬영하는 모습.(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그룹 관계자들이 시상식장에서 기념촬영 하는 모습. 왼쪽부터 기아 글로벌디자인담당 카림 하비브 부사장,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CDO(글로벌 디자인 본부장) 겸 CCO(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윤승규 부사장, 현대차 장재훈 사장, 현대차 글로벌 COO 호세 무뇨스 사장, 현대제네시스 글로벌디자인담당 이상엽 부사장, 현대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장 틸 바텐베르크 상무, 월드카어워즈 싯다르트 비나야크 파탄카르 의장.(현대차그룹 제공)관련 키워드기아현대차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단독]마스가 앞둔 HD현대重, 올해 600%대 성과급 지급한다[단독]HD현대일렉, 1195% 역대 최고 성과급…2년 연속 1000%대관련 기사현대차·기아, 4년 연속 글로벌 '톱3'…신차 5대 중 1대 '수입차'韓 전기차 "英 보조금 지급 첫 포함"…FTA 무관세 혜택 수출 '가속'정의선 '고객 중심 철학' 통했다…현대차그룹, 안전·상품성 인증개소세 인하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車업계 "내수 숨통 트였다"현대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 '가장 안전한 차' 2년 연속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