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멕시코주 샌타페이에서 첫 선을 보인 신형 싼타페.ⓒ 뉴스1 이동희 기자 테일게이트에서 바라본 신형 싼타페 실내. ⓒ 뉴스1 이동희 기자지난 8~9일 경기도 파주서 전시한 신형 싼타페.ⓒ 뉴스1 이동희 기자 관련 키워드현대차싼타페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통합 LCC' 2027년 1분기 출범韓 영상의학, 세계적 수준 견인…한만청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관련 기사셋 합쳐야 시장점유율 7%대…존재감 사라지는 르노·KGM·한국GM긴 추석에 내수·수출 동반 부진…10월 완성차 판매 7개월만에 하락(종합)현대차 '기술 헤리티지 40년' 고스란히…쏘나타 1000만대 판매 눈앞'가성비·전기차'가 살렸다…11년만에 최악 찍은 車 내수 반등 시동"HEV 판매 확대, 관세 여파 현실화"…현대차 美 판매가 연중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