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4.4% → 올해 7.25%…중견 3사 점유율 10년 새 1/3 토막하이브리드 대응 늦고 브랜드 신뢰 하락…신차 투입에도 반등 미미ⓒ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현대차기아GMKG르노박기범 기자 벤츠 코리아, 과천 아동보호기관 설치에 5억 원 지원비(非)중국 전기차 판매, 현대차 전년 比 15.7% 늘어…3위 유지관련 기사車 관세 리스크 사실상 끝…현대차·기아, 최대 4조 원 절감"트럼프의 한국 차관세 15% 인하, 최대 수혜 기업은 현대차와 GM"글로벌 전기차 판매 25.5%↑…BYD·지리 1·2위, 현대차그룹 '8위''관세 장벽'도 중국車 질주 못막아…'BYD·지리' 혼다 제치고 톱10韓 완성차 11월 판매 내수·수출 모두 주춤…두 달 연속 하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