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처럼 편하게 쓰는 '경량 안전모'…SK이노가 키운 사회적기업 작품

'우시산', 폐안전모와 페트병 재활용해 개발

SK이노베이션이 지원·육성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우시산 변의현 대표(사진 왼쪽)가 폐안전모와 폐안전모 및 폐페트병으로 만든 경량 안전모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SK이노베이션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지원·육성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우시산 변의현 대표(사진 왼쪽)가 폐안전모와 폐안전모 및 폐페트병으로 만든 경량 안전모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SK이노베이션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SK이노베이션(096770)이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우시산'이 폐안전모를 재활용한 '경량 안전모'를 선보인다.

우시산은 울산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몰드, 블랙야크 등과 함께 폐안전모와 페트병을 재활용한 경량 안전모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폐안전모를 재활용하는 한편 페트병 재활용 원사를 활용해 경량 안전모 외피를 만들었다. 일반 안전모보다 가볍고 단단한 것은 물론 연간 50만개 이상 소각 처리되는 폐안전모를 재활용해 자원순환적 의미도 크다.

우시산의 경량 안전모는 오는 7월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 공개된다. 이후 정식 출시를 추진한다.

경량 안전모는 추락 위험은 적지만 장시간 고개를 숙이고 작업해야 하는 직종을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택배 등 물류회사 직원이나 환경미화원이 대표적이다.

우시산은 경량 안전모를 일반 모자 형태로 제작할 경우 산업 현장 뿐 아니라 등산 등 일상 운동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시산은 향후 폐안전모를 재활용해 안전 인증이 필요한 추락 및 감전 방지 산업용 안전모도 순차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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