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잭팟'이어 사우디도 K방산 노크…'가성비·실전배치' 경쟁력↑

업데이트 2022.11.22 오전 11:31

빈 살만 방한에 천궁 등 수출 기대…러시아 신뢰도↓·수출 제재로 반사익
저렴한데 성능도 준수…"러-우 전쟁 장기화에 군비 확장 기조 당분간 지속"

본문 이미지 -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내 기업 총수들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매체 SPA 홈페이지 캡쳐) 2022.11.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내 기업 총수들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매체 SPA 홈페이지 캡쳐) 2022.11.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FA-50 전투기가 이륙하는 모습. (공군 본부 제공) 2019.4.7/뉴스1 — FA-50 전투기가 이륙하는 모습. (공군 본부 제공) 2019.4.7/뉴스1

본문 이미지 - 마치에이 야브원스키 폴란드 육군사령관이 지난10월 19일 한화디펜스 창원 1사업장에서 열린 폴란드 수출 K9 자주포 초도물량 24문에 대한 출하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한화디펜스 제공) 2022.10.19/뉴스1 — 마치에이 야브원스키 폴란드 육군사령관이 지난10월 19일 한화디펜스 창원 1사업장에서 열린 폴란드 수출 K9 자주포 초도물량 24문에 대한 출하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한화디펜스 제공) 2022.10.19/뉴스1

이형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