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리스크 해법없나⓸] 해마다 반복되는 갈등 '언제까지'"성장없는 분배 없다"...산업규모 위축되면 일자리도 줄어이경훈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이 6일 오전 울산공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장시간 노동, 저임금체계 개선과 통상임금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 2014.2.6/뉴스1 © News1 노화정 기자자동차 공장에서 조립 중인 미국 노동자들 © 로이터=News1 관련 키워드노동리스크관련 기사통상임금이 뇌관…'인건비 폭탄' 터지면 기업부담 '15조+α' '생산성 최악' 현대車…노사갈등 악순환 끊을 해법 없나통상임금·정년연장…'노동시장 리스크' 韓경제 복병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