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리스크 해법없나③]중기 부담이 대기업보다 커소송전 및 노사갈등 비용에 고용줄고 경제둔화 우려만이경훈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이 6일 오전 울산공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장시간 노동, 저임금체계 개선과 통상임금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 2014.2.6/뉴스1 © News1 노화정 기자관련 키워드노동리스크관련 기사AMRO, 내년 韓 성장률 1.9% 전망…"새정부 출범 이후 회복세"은값, 사상 처음 온스당 66달러 돌파…"다음 고지는 70달러"신한證 "美 AI 투자 불확실성 확대 시 국내 증시 선제 타격 구조"중소기업 57% "올해 경영 어려웠다"…원인은 '내수 부진'고용·물가 보고서에 산타 랠리 향방 달렸다…지연된 지표 대거 방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