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의 민낯①]가격인상 이유가 "글로벌 방침"…해외본사 '韓소비자=호갱'

샤넬·발렌시아가 단번 30%↑…'환율변동' 주장 무색
중국 이어 두 번째 가격높아 佛·伊 1.5배 '호갱 취급'

편집자주 ...루이비통·구찌·샤넬 등 해외 고가브랜드들이 명품 수요가 늘어나는 혼수철을 맞아 주요제품 가격을 줄줄이 인상했다. 특히 일부 제품은 단번에 최대 30% 올라 '환율 변동 등에 따른 글로벌 본사 방침'이라던 공통된 답변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고객서비스와 품질에 대한 문제도 꾸준히 불거진다. 이들이 한국 소비자를 '호갱' 취급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감수하면서 '배짱영업'을 펼치는 배경과 문제점을 살펴봤다.

본문 이미지 -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루이비통 핸드백 내피(합성피혁)가 변질되고 벗겨져 흉한 모습.ⓒ News1
루이비통 핸드백 내피(합성피혁)가 변질되고 벗겨져 흉한 모습.ⓒ News1

본문 이미지 - 국내 한 소비자는 루이비통코리아의 서비스와 관련해 프랑스 본사로 직접 문의했으나, 한국 지사로 다시금 서비스 문의를 돌려보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했다.ⓒ News1
국내 한 소비자는 루이비통코리아의 서비스와 관련해 프랑스 본사로 직접 문의했으나, 한국 지사로 다시금 서비스 문의를 돌려보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했다.ⓒ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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