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토로 장관, 울산 HD현대중공업 특수선 야드 방문…정 부회장 직접 안내해군 함정 MRO 사업 확장 중…美 MRO 사업 협력 방안 등 얘기 나눠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27일 카를로스 델 토로 미 해군성 장관에게 HD현대중공업 특수선 야드와 건조 중인 함정을 소개하고 있다. (HD현대 제공)관련 키워드HD현대HD현대중공업최동현 기자 LX그룹 '한지붕' 아래 뭉친다…첫 사옥 '광화문 시대' 개막아시아나항공, 임직원 1만여명 정보 유출…인트라넷 공격받아관련 기사HD현대, 올해 수주액 181억 달러 돌파…연간 목표 초과 달성(종합)필리핀, 또 한번 K-방산 선택했다…6억 달러 규모 호위함 2척 계약반도체株 강세에 코스피도 '산타랠리'…삼성전자, 사상 최고가[시황종합]이원택 "'마스가' 프로젝트 활용해 군산조선소를 국가 생산거점으로"美 '산타랠리'에 코스피도 강세…삼성전자 '사상 최고가' [개장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