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혈주의 깨나 싶더니 '정통 포스코맨'…장인화 낙점 배경

36년 몸담은 '정통 철강맨'…마케팅·신사업·인품 겸한 '팔방미인 리더'
최정우 회장 측과 거리 있어 정치적 부담 적어…'안정 속 혁신' 선택

본문 이미지 - 2019년 12월 장인화 당시 포스코 대표이사가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1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019년 12월 장인화 당시 포스코 대표이사가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1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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