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말로 지시하는 시대엔 키보드 전체 필요 없을 수도" 1박2일 방한 중 사장단 50여 명과 대담…AI 활용 방식 변화 강조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31일 삼성전자 사장단에 선물한 소형 키보드 '코덱스 마이크'(Codex Micro)의 모습.(오픈AI 홈페이지 갈무리)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005930) 사장단 50명에게 버튼이 13개뿐인 소형 키보드를 선물했다. 인공지능(AI) 시대엔 사람이 컴퓨터에 일일이 명령어를 입력하는 대신 AI에 작업을 맡기고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컴퓨터 사용이 달라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경기도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 사장단과 샘 올트먼(Sam Altman) OpenAI CEO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0.31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