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모델이 전시관 내 AI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슈필라움’을 전시한 ‘AI홈 솔루션 존‘에서 집을 넘어 모빌리티로 확장되는 ‘LG AI홈’을 체험 중인 모습.(LG전자 제공)LG전자 모델이 IFA2025 전시관 내 ‘AI 코어테크 존‘에서 LG의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기술력을 소개하는 미디어월과 유럽향 복합형 세탁건조기 ‘워시콤보’의 내부구동 원리가 보이도록 특수 제작된 전시품을 선보이는 모습.(LG전자 제공)관련 키워드LG전자IFA2025최동현 기자 E1·SK가스, 새해 1월 LPG 공급가격 동결'주식 100억' 馬띠 주식부자 85명…90년생 CJ 장남도 이름 올려관련 기사"물건 집어들고 사람과 교감"…LG전자, CES서 '로봇 집사' 공개'다크호스' 떠오른 RGB TV…내년 CES '한중일 삼국지' 열린다LG전자도 뛰어들었다…내달 마이크로RGB TV 첫 공개AI 가전기기 확산에 '사용자 리뷰' 5년 새 250배 급증LG전자, 앱 씽큐에 1200만 아파트 세대 전력관리 서비스 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