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모델이 전시관 내 AI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슈필라움’을 전시한 ‘AI홈 솔루션 존‘에서 집을 넘어 모빌리티로 확장되는 ‘LG AI홈’을 체험 중인 모습.(LG전자 제공)LG전자 모델이 IFA2025 전시관 내 ‘AI 코어테크 존‘에서 LG의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기술력을 소개하는 미디어월과 유럽향 복합형 세탁건조기 ‘워시콤보’의 내부구동 원리가 보이도록 특수 제작된 전시품을 선보이는 모습.(LG전자 제공)관련 키워드LG전자IFA2025최동현 기자 "두뇌도, 쩐도 없다"…K-반도체, 역대급 호황 속 '경고음'"창업 망설이는 사회"…절반이 창업 환경 '부정적'·실패 리스크 부담관련 기사AI 가전기기 확산에 '사용자 리뷰' 5년 새 250배 급증LG전자, 앱 씽큐에 1200만 아파트 세대 전력관리 서비스 탑재LG 투명 올레드로 만든 샹들리에, 경주 APEC 정상회의 빛낸다'韓 진출 20년' 밀레 "한국, 아시아 핵심…삼성·LG 경쟁 환영"[위기의 한국TV]③삼성·LG, RGB TV로 中견제…'콘텐츠'로 차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