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씽큐 앱 내 'Share Your Ideas'로 고객의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있다. (사진제공 = LG전자) 관련 키워드LG전자박기호 기자 최태원 "AI 거품 아냐…7년 이내 인프라 구축에 1400조 투자해야"이홍락 LG AI연구원장 "AX, 선택 아닌 생존…개인 역량 높여야"관련 기사프로농구 SK, 소노 79-72 제압 3연승…'단독 4위' 도약주한미대사관, '韓기업 비자 데스크' 출범…'구금 사태' 재발 방지코스피, 3주 만에 4100선 돌파…현대차 11% '불기둥'[시황종합]LG전자,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표창 수상'상승전환' 코스피 4060선 터치…현대차 7% 질주[장중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