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지난 1월 북미지역 본사에 한국을 포함한 총 11개국 주뉴욕총영사단를 초청해 혁신 기술 로드맵을 선보이고 국가간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LG전자 제공)관련 키워드LG전자최동현 기자 "엔비디아 H200 수출 재개, 中 ASIC 중심 반도체 자립 촉진"재계 "2차 경제형벌 합리화, 경영 숨통 트였다" 반색(종합)관련 기사LGU+, 양자내성암호 기반 기술 표준화 이끈다골퍼 김재희, 내달 3일 프로농구 SK-정관장전 시투'마지막 거래일' 코스피, 하락세…삼성전자는 12만원 돌파[개장시황]거래소만 살아남은 韓 가상자산 시장…'진흥'은 없고 '규제'만 있다불붙는 혁신, '붉은 말'의 해… 질주 준비하는 말띠 CEO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