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직원이 초대형 차량용 디스플레이 설루션 '필러투필러(Pilar to pilar, P2P)'를 소개하고 있다(LG디스플레이 제공)관련 키워드LG디스플레이최동현 기자 재계 "2차 경제형벌 합리화, 경영 숨통 트였다" 반색(종합)삼성전자, BMW 차세대 전기차에 '엑시노스 오토' 공급박주평 기자 불붙는 혁신, '붉은 말'의 해… 질주 준비하는 말띠 CEO 누구?최재원 SK수석부회장, SK스퀘어 이동…글로벌 투자 '새판 짜기'관련 기사'게이머들의 꿈'…LGD, 세계 최고 주사율·해상도 모니터용 OLED 공개LG전자, 美 뉴욕·英 런던 명소서 전장 사업 경쟁력 '과시'"모든 영상 5K로"…AI 설루션 탑재 'LG 울트라기어 에보' 첫선LGD, CES서 세계 최초 240㎐ RGB 스트라이프 OLED 패널 공개"명령과 대화로 완성하는 리더십"…AI, 전략적 파트너로 활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