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직원이 초대형 차량용 디스플레이 설루션 '필러투필러(Pilar to pilar, P2P)'를 소개하고 있다(LG디스플레이 제공)관련 키워드LG디스플레이최동현 기자 LS, 대한항공에 650억 교환사채 발행…'反호반그룹' 동맹 가시화SK하이닉스, 한미·한화 양손 잡았다…'8년 동맹' 파국 피해박주평 기자 '글로벌 사우스' 꽂힌 LG전자, 이유 있네…1분기 매출 11% '쑥쑥'이찬희 준감위원장 "삼성 발목잡는 외압 막을 방파제 되겠다"관련 기사국내 대기업 1Q 영업익 17.1%↑…IT전기전자 늘고 석유화학 감소LG전자, 커피머신 '듀오보' 출시…캡슐 조합해 취향대로 마신다국가전략기술 된 휴머노이드…배터리·센싱까지 생태계 구축되나[인터뷰 전문]조배숙 "尹, 출당 여부 스스로 판단해야"'궁극의 퀀텀닷'부터 '미래차'까지…삼성·LG, 초격차 OLED 뽐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