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LG생건·LG유플러스도 이재민 지원LG전자 설치기사들이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 대피소로 활용되는 경남 산청군 산엔청복지관을 찾아 공기청정기를 전달하고 있다.(LG 제공)관련 키워드LGLG전자LG생활건강LG유플러스최동현 기자 대한전선, AI 훈풍 타고 1Q 최대 매출…수주 곳간 2.8조 채웠다(종합)대한전선 1Q 영업익 271억…전년比 5.8%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