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LG생건·LG유플러스도 이재민 지원LG전자 설치기사들이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 대피소로 활용되는 경남 산청군 산엔청복지관을 찾아 공기청정기를 전달하고 있다.(LG 제공)관련 키워드LGLG전자LG생활건강LG유플러스최동현 기자 재계 "2차 경제형벌 합리화, 경영 숨통 트였다" 반색(종합)삼성전자, BMW 차세대 전기차에 '엑시노스 오토' 공급관련 기사대기업 CEO, 내년엔 두 살 젊어진다…엔지니어 출신 '약진'LX그룹 '한지붕' 아래 뭉친다…첫 사옥 '광화문 시대' 개막"피지컬AI부터 스마트홈까지"…미리 보는 CES 2026 5대 키워드김부장 떠나고 82년생 김지영 대세…재계 '세대교체' 칼바람LG그룹, 5천억 자사주 소각 완료…배당 확대로 주주환원 가속(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