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유율 50%↑' 中로봇청소기 기세등등…삼성·LG 탈환 가능할까

업데이트 2025.01.28 오후 12:53

삼성·LG 일체형 출시에도 로보락 1위…오프라인에선 50% 이상
中, 해마다 신기술 공개…삼성·LG, 위생·구독·라인업 다변화 대응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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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 둘째 날인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 마련된 로보락 전시관에서 로봇팔이 달린 로봇청소기가 양말을 치우고 있다. 2025.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 둘째 날인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 마련된 로보락 전시관에서 로봇팔이 달린 로봇청소기가 양말을 치우고 있다. 2025.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삼성전자가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이 로봇청소기 최초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개인정보보호 중심 설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삼성전자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 (삼성전자 제공) 2024.12.19/뉴스1 — 삼성전자가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이 로봇청소기 최초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개인정보보호 중심 설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삼성전자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 (삼성전자 제공) 2024.12.19/뉴스1

본문 이미지 - LG 로보킹 AI 올인원 (LG전자 제공) 2024.8.1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 LG 로보킹 AI 올인원 (LG전자 제공) 2024.8.1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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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