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포크 AI 스팀' 고성능 카메라·라이다 센서로 섬세한 청소…스팀세척 돋보여진공 청소 시 최대 128분간 주행…'카펫·매트는 장애물' 너무 민감해 아쉬움삼성전자가 3일 '웰컴 투 비스포크 AI(인공지능)' 미디어 데이에서 공개한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삼성전자는 이날 해당 제품을 공식 출시했다. 2024.4.3/뉴스1비스포크 AI 스팀이 거실장 밑을 청소하고 있다.비스포크 AI 스팀이 스마트폰 충전 케이블을 인식하고 피해가고 있다.탄산음료 자국이 일부 남긴 했지만 대부분의 이물질이 깔끔하게 지워졌다.바닥에 흘린 탄산음료와 간장을 청소한 뒤 고온 스팀 세척을 거친 물걸레 모습.배터리를 모두 사용할 때까지 128분간 먼지흡입 청소를 진행했다.비스포크 AI 스팀이 욕실 매트를 피해가는 모습.관련 키워드브랜드삼성삼성전자한재준 기자 李대통령, 중·일 방문으로 '실용외교 2막'…새해 벽두 잰걸음'6일 1682분' 업무보고 생중계…李대통령 '사이다' 국정운영 명암관련 기사삼성전자, 1.96㎏·180W 흡입력 무선 스틱청소기 '제트 핏' 출시삼성전자, CES 2026서 AI·가전·디자인 미래 비전 선보인다삼성전자 HBM4, 엔비디아 루빈 AI 가속기 테스트서 '호평'마이크론 '메모리 슈퍼사이클' 입증…삼성·SK하닉, 실적 기대감↑↑현대엔지니어링,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 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