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건 제안…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기도LG이노텍 직원들이 '이노 보이스'를 소개하고 있다.(LG이노텍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LG이노텍한재준 기자 "한미정상회담 8월1일 전후 단정 안해…궁극적 목표는 무관세"(종합)안보실장 "한·미, 조속한 정상회담 공감대…8월 이전·이후 단정 어려워"관련 기사"AI와 협업 필수…한국형 AI, 제조 AI로 특화해야"[NFIF2025](종합)"개발 단계서 수율 보장 못하면 퇴출"…LG이노텍 'AX' 사활 건 이유AI 대전환(AX) 시대 기업의 생존 전략, 정재승 교수의 해법은?더 거세지는 '트럼프 관세' 폭풍…LG전자, 3분기 전망도 '먹구름'"트럼프 관세에 영업익 절반 실종"…LG전자, 2Q 매출 선방 '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