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전세계 반도체 업계 최초로 전 사업장에 대해 영국 카본트러스트의 '탄소·물·폐기물 저감' 인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는 영국 정부가 2001년 기후 변화 대응 및 탄소 감축 방안의 일환으로 설립한 친환경 인증기관이다. 삼성전자는 국내 5개(기흥·화성·평택·온양·천안), 미국 오스틴, 중국 3개(시안·쑤저우·톈진) 등 총 9개 사업장에 대해 '탄소,물,폐기물 저감' 인증을 받고 트리플 스탠다드(Triple Standard) 라벨을 취득했다. 사진은 사내 재활용 분리배출 모습. (삼성전자 제공) 2021.6.3/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