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전성호 삼성전자 CIS총괄 부사장, 러시아 올림픽 위원회 부위원장 아나스타샤 다비도바, 삼성 갤럭시 팀 러시아 선수 류드밀라 프리피프코바, 이고르 스톨리아로브 소치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 (이하 삼성 갤럭시 팀 러시아 선수) 에브게니 말킨, 세라핌 피칼로브, 타티아나 보로둘리나, 에브게니 유스트유고프, 세르게이 실로브(아래)가 '소치 동계 올림픽 삼성 갤럭시 팀 러시아 발표회'에서 소치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News1관련 키워드소치 동계올림픽관련 기사한국 쇼트트랙, 밀라노 올림픽 출전권 '한 장' 빼고 싹쓸이2026 동계 올림픽 두 달 남았는데…아이스하키 경기장은 아직 공사중한국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메달 레이스 첫날 '빈손'[동계 D-100]① 눈과 얼음의 스포츠 축제…20년 만에 이탈리아서 개막[동계 D-100]② '효자 종목' 쇼트트랙+스노보드·빙속도 금맥 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