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놓고 찬반 격돌…"규제보다 영향평가 먼저"

자영업자 "비용 부담 완화" vs 라이더 "소득 감소 우려"…찬반 집회까지
전문가들 "일률적 가격 규제, 시장 왜곡·풍선효과 우려…실효성 검증해야"

본문 이미지 - 6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배달플랫폼 입법 무엇을 고려해야 하나'라는 제목의 토론회가 개최됐다. (독자 제공)
6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배달플랫폼 입법 무엇을 고려해야 하나'라는 제목의 토론회가 개최됐다. (독자 제공)

본문 이미지 -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돌담길 앞을 메운 라이더 400여 명이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결사반대 집회’에서 ‘배달비 삭감은 라이더 생계박탈’,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전면폐기’ 피켓을 들고 법안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집회 참여 라이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5 ⓒ 뉴스1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돌담길 앞을 메운 라이더 400여 명이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결사반대 집회’에서 ‘배달비 삭감은 라이더 생계박탈’,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전면폐기’ 피켓을 들고 법안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집회 참여 라이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5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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