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 시행에 백화점·면세업계 '예의주시'…관건은 '사용자성'

백면노조, 10개사에 단체교섭 요구…업체들 불응
업계 "백화점·면세점 사용자 아냐…중노위 판단 맞다"

본문 이미지 -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0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투쟁 선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3.10 ⓒ 뉴스1 최지환 기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0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투쟁 선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3.10 ⓒ 뉴스1 최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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