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통해 유출 사태 보고 중"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쿠팡김명신 기자 '케데헌' 속 라면 또 터졌다…농심, 사전판매 2시간 만에 완판배민, 아메리카노 픽업 주문시 반값·500원 한정판 진행문창석 기자 NS홈쇼핑, '현역가왕3' 단독 공식 투표 파트너 선정SSG닷컴, 훈제오리·생굴·활전복 등 최대 50% 할인관련 기사과방위, 17일 '쿠팡 청문회'…16일엔 방미통위원장 인사청문회'쿠팡 사태 후폭풍' 관세청 개인통관부호 접속 지연 진정 국면"개인정보 유출에도 시켜 먹는다"…쿠팡이츠 이용자 수 '유지'법무법인 대륜, '쿠팡 사태' 박대준 대표 경찰 고소…美 집단소송 검토[기자의 눈] 쿠팡이 남긴 경고…비대면플랫폼 '의약품도매' 위험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