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지킴실천연대는 23일 경기도 남양주 김용민 국회의원 지역사무실 앞에서 합성니코틴 규제 법안의 26일 법사위 통과를 촉구했다. (청소년지킴실천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24/뉴스1관련 키워드합성니코틴담배사업법개정안박혜연 기자 '백종원·BTS 진 투자' 백술도가, '아이긴' 원산지 표시법 위반 무혐의국민 10명 중 6명 "딥페이크, 내년 선거에 악용 가능성 높아"관련 기사신약·바이오시밀러·신의료기기 허가기간 '세계 최단' 추진[보건복지 업무보고]시민단체 "합성니코틴 규제법 통과로 청소년 보호 정책 한 단계 도약"10년 만에 합성니코틴 '담배' 규정…연간 9300억 세수 증가 전망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합성니코틴 규제법' 본회의 통과철강 재부흥 'K-스틸법' 법사위 통과…여야 합의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