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사업법 개정안 법사위 재상정…합성니코틴 규제 초읽기

12일 법사위 문턱서 계류된 후 두 번째 상정…의결 가능성
"청소년 보호장치 마련 시급"…시민단체·업계도 규제 촉구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제2차 경제재정소위원회에서 여야 의원들이 천연니코틴과 합성니코틴이 들어간 액상형담배를 살펴보고 있다. 2025.2.1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제2차 경제재정소위원회에서 여야 의원들이 천연니코틴과 합성니코틴이 들어간 액상형담배를 살펴보고 있다. 2025.2.1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본문 이미지 - 청소년지킴실천연대는 23일 경기도 남양주 김용민 국회의원 지역사무실 앞에서 합성니코틴 규제 법안의 26일 법사위 통과를 촉구했다.  (청소년지킴실천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24/뉴스1
청소년지킴실천연대는 23일 경기도 남양주 김용민 국회의원 지역사무실 앞에서 합성니코틴 규제 법안의 26일 법사위 통과를 촉구했다. (청소년지킴실천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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