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조용철(63세) 영업부문장 부사장을 12월 1일부로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 (농심 제공)신상열 농심 미래전략실장 상무가 내년 1월 1일자로 부사장으로 승진한다. (농심 제공)관련 키워드농심김명신 기자 "연말 마지막 쇼핑 기회"…신세계免, '럭셔리 초특가 페스타' 진행"과자에 반도체 입혔더니"…'SK하이닉스 과자' 20만개 팔렸다관련 기사농심 신라면X에스파 글로벌 광고, 한 달 만에 1억 뷰 돌파[2025 유통 결산]⑤ 잘나가는 K-푸드 '케데헌' 열풍에 올해도 액셀[2025 유통 결산]⑥ 원가 압박·고환율에 흔들린 밥상 물가울산 웅촌농협, 성모의집 노인요양원에 쌀 400㎏ 기부지주사 수익 절반이 '배당'…총수일가 지배력 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