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일 대표 "M&A 만이 홈플러스가 살 길…성사 가능성은 반반"

[국감브리핑] 金 "2000억 지원 패키지 포함 설득 중"
10월 말까지 LOI를 제출받아 법원에 제출해야 기간 연장 명분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이사(왼쪽)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0.1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이사(왼쪽)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0.1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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