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량 줄이고 가격은 동결"…국감서 질타 당한 교촌치킨

정무위 국감서 "전형적인 슈링크플레이션…홈페이지 공지 부족" 지적
송종화 교촌에프앤비 대표, 소비자 고지 미흡 인정…배달앱·오프라인 재고지 약속

본문 이미지 - 송종화 교촌F&B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10.1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송종화 교촌F&B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10.1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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