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주주총회서 7개 의안 원안대로 승인서울의 한 교촌치킨 매장의 모습. 2021.11.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교촌에프앤비배지윤 기자 '미켈롭 울트라' 인비테이셔널 등장한 고진영 "저도 마셔요"[르포]버거킹의 '찾아가는 와퍼트럭'…남양주 송천분교서 따뜻한 나눔관련 기사"교촌치킨을 버거로 즐긴다"…교촌, '소싯'으로 외연 확장 시도교촌에프앤비, 이주배경 청소년·성인 대상 '기업탐방' 프로그램 성료교촌치킨, 대학RCY '촌스러버'와 겨울맞이 봉사 활동 전개롯데호텔앤리조트, 김치의 날 기념 '김치 페스타' 개최교촌치킨 배달앱 순살 메뉴 2000원 인상…본사 "자율가격제 통제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