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브리핑] 인가 전 M&A 의지 질타…김병주, 추가 증여 의혹 제기 김광일 "자금사정 매우 안 좋아…운영 자금 낮은 수준"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출석해 질의를 듣고 있다. 2025.10.1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이사(왼쪽)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2025.10.1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홈플러스MBK김병주김광일김명신 기자 빅(Big)커머스만 뜬다…쿠팡 독주·합종연횡·버티컬 '생존'롯데쇼핑, 롯데건설 보유 롯데프라퍼티 하노이 싱가포르 지분 취득배지윤 기자 푸라닭 치킨, 아이유와 대표 메뉴 '고추마요 치킨' 광고 공개KT&G 상상마당, 신진 뮤지션 음반 제작 프로그램 'SSAP' 수강생 모집관련 기사'빈손'으로 끝난 유통 국감…홈플러스·배달앱만 때렸다피카소·명품 차 '희희낙락' 질타받은 홈플러스…"노동자 고용안정 최우선"MBK 김광일 "홈플러스 매각 쉽지 않아…채권단·법원 협의 절차 남았다"국감 피한 신세계·올영·다이소…·MBK·이마트·현대백·더본 남았다'공개 매각' 전환에도 안갯속…시간 싸움 맞닥뜨린 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