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1700명 쏟아졌다…밀려든 中 관광객에 면세점 함박웃음

29일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첫 시행
한산했던 매장…中 관광객 도착하자 물건 '불티'

본문 이미지 - 29일 오후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의 식품·담배 판매 구역에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대거 방문해 쇼핑하고 있다.
29일 오후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의 식품·담배 판매 구역에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대거 방문해 쇼핑하고 있다.

본문 이미지 -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도착하기 전인 29일 오후 2시에 촬영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9층 내부(위)는 한산한 모습이지만, 관광객이 도착한 오후 3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아래)에는 매장 내부가 크게 북적이고 있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도착하기 전인 29일 오후 2시에 촬영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9층 내부(위)는 한산한 모습이지만, 관광객이 도착한 오후 3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아래)에는 매장 내부가 크게 북적이고 있다.

본문 이미지 - 29일 오후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의 한 모자 매장에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쇼핑한 물품을 계산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29일 오후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의 한 모자 매장에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쇼핑한 물품을 계산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