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콤보 등 주요 메뉴 2000원 올라…서울 지역 가맹점 90% 동참교촌 본사 "가맹점주 요구사항 청취해 고객 혼란 최소화할 것"서울 시내 교촌치킨 매장 모습. 2023.4.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교촌교촌치킨가맹본사배달앱배지윤 기자 '미켈롭 울트라' 인비테이셔널 등장한 고진영 "저도 마셔요"[르포]버거킹의 '찾아가는 와퍼트럭'…남양주 송천분교서 따뜻한 나눔관련 기사교촌치킨 배달앱 순살 메뉴 2000원 인상…본사 "자율가격제 통제 못해""가맹점 피해 없는 공정 산업 노력…배달앱 수수료 법제화 제안"'홈플러스'·'배달앱' 국감 질타…고개 숙인 유통 수장들"중량 줄이고 가격은 동결"…국감서 질타 당한 교촌치킨"중량 줄여도 단속 못해"…교촌 '슈링크플레이션' 공정위 사각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