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정기 임원인사 핵심은 '책임과 보상 시스템'의 조직 전환백화점부터 신사업 경쟁력 확보로 '글로벌 리테일 기업' 속도전ⓒ News1 양혜림 디자이너박주형 ㈜신세계·신세계센트럴 대표이사(왼쪽)와 문성욱 신세계라이브쇼핑·시그나이트 대표. (신세계그룹 제공).((주)신세계 제공)관련 키워드신세계신세계백화점정유경회장정유경정유경남편박주형신세계인사정용진김명신 기자 신세계 정용진, 美 트럼프 장남 또 만났다…투자사 대표 등 회동'물류센터 화재' 이랜드 "관계사 물류 인프라 임차…영업 정상화에 총력"관련 기사신세계그룹, 40대 대표 약진·최초 여성 CEO 탄생…정기 임원인사 단행유통가 인사 시즌 온다…정유경·허서홍 1년, 오너家 등판 주목유통가 상반기 연봉 1위 신동빈 98.8억…2위 이재현 92억(종합)올리브영과 30m 진검승부…신세계표 '시코르' 승부수 띄운다'신세계 남매' 정용진·정유경도 등판…CJ올리브영에 도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