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형 ㈜신세계·신세계센트럴 대표이사(왼쪽)와 문성욱 신세계라이브쇼핑·시그나이트 대표. (신세계그룹 제공). 관련 키워드신세계윤수희 기자 '탈팡족' 잡기 나선 요기요…'무한적립' 출시 효과 "대박 조짐""유출 3000개뿐" 쿠팡의 셀프조사…국민 불신·의구심 해소될까관련 기사"여러분을 믿는다"…임직원 신뢰 보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모국에서 따뜻한 기억을"…속초시, 해외 입양인 방문단 맞아정용진 회장 "2026년, 높게 날아오를 것…'탑의 본성' 회복하자"애큐온저축은행, 모바일 플랫폼 전면 재편…디지털 경쟁력 강화진성 고객 '명품족' 굳건…새해에도 명품 줄줄이 '배짱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