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차액가맹금 전문가 설명회 현장.(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윤태운 법무법인 선운 변호사가 22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발언을 하는 모습.(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관련 키워드프랜차이즈차액가맹금유통마진피자헛피자헛사태배지윤 기자 빼빼로 협업 제품에 스키즈 '한' 빠졌다…롯데웰푸드 "확인 즉시 사과"스초생 판매량 10% 껑충…투썸,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판매고관련 기사"차액가맹금은 유통 차액일 뿐…가맹금으로 오인해선 안돼"'관악 칼부림 비극'…"프랜차이즈 본사 50% 이상 수수료 폭탄" 지적"업계 존폐"…프랜차이즈協, 피자헛 차액가맹금 소송 보조 참가 신청프차 가맹점 절반이 "투자금 회수 못했다"…월매출은 2700만원"피자헛 패소하면 줄소송"…위기에 머리 맞댄 프랜차이즈 업계